OutDoorFrog의 리버싱 이야기
Layer 7 CTF 2018, SECT CTF 참여 후기 본문
안녕하세요 블로그의 주인장 OutDoorFrog입니다!
LAYER 7 CTF 2018
SECT CTF
심심풀이로 참여해봤습니다.
SECT는 금요일 , Layer 7은 토요일에 참여했습니다.
경험을 위해서 참여했는데 많은 것을 얻어가는 듯 합니다.
암호화 루틴은 알아냈는데 복호화 루틴을 못 구하거나
리버싱 환경은 다 구축하고 리버싱을 못하거나
안티 리버싱에 뇌가 곤죽이 되버린다던가..
통합적으로 느낀 것은 문제가 리눅스 환경으로 많이 나오더군요.
TheEnd 문제로 리눅스, 암호화 루틴을 가진 문제에 대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....
더 높은 난이도에 뇌가 곤죽이 되버린 듯 합니다.
제가 생각하기에 CTF란.....
"내가 어떤 문제를 고민했다"것을 보여주는 행사인듯 싶습니다.
자신이 어떤 문제를 경험했는지 공유하고
공유된 경험을 다른 사람도 고민해봄으로써
자신이 어떤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알아가는 행사인 듯 싶습니다.
지금은 문제를 풀 수 있는 갯수가 적기도하고
한 문제당 몇 시간을 소요하여 해석하지만 (어셈 -> c)
하루 빨리 고인물이 되고 싶네요.(직업 희망 : 리버싱 고인물)
(일요일, 수행평가 덕분에 히라가나 익혔습니다)
(윈도우 문제 나왔는데 왜 풀지를 못하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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