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utDoorFrog의 리버싱 이야기
어느 작은 개구리의 이야기 (수정중) 본문
이 이야기는 어느 작은 개구리의 이야기입니다.
바깥 개구리의 정보보안 이야기!
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.
제 초등학교 시절..
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유행할 시절이었습니다.
옛날에는 이 게임을 모르는 아이들이 없었습니다.
저는 친구에게 게임 설치 파일을 공유해달라 부탁을 했고
받은 파일을 실행시켜서 악성 코드에 감염됬습니다.
그 때 처음으로 저에게 목표가 생겼습니다.
"악성 코드를 만들어보자"라는 목표입니다.
악성 코드를 만들기 위해서 처음으로 계획도 짰습니다.
'취미 >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POC 2018 컨퍼런스 후기 (0) | 2018.11.10 |
---|---|
IT 정보보안 세미나 제 3회 후기 (2) | 2018.10.15 |
공부해야할 목록 (1) | 2018.09.17 |
그동안 봐왔던 리버싱 문제 유형 정리 (0) | 2018.09.17 |
배우지 못했던 일부의 "윈도우즈 시스템 프로그래밍" (0) | 2018.09.13 |
Comments